편집 타임라인부터 먼저 손보면 덜 헤매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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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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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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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타임라인 정리 습관 하나만 잡아도 작업 흐름이 꽤 덜 꼬임
전에는 컷 넣다가 효과음, 자막, B롤이 여기저기 섞여서 나중에 다시 찾는 시간이 계속 늘었음
요즘은 시작할 때부터 트랙 역할을 나눠두는 편임 메인 영상용, 자막용, 효과음용, 음악용 이렇게만 구분해도 화면이 훨씬 덜 난잡해짐
클립 이름도 대충 두지 말고 같은 기준으로 묶어두면 좋음 앞부분 컷, 중간 리액션, 엔딩 멘트처럼 구분해두면 다시 고칠 때 눈이 덜 피곤함
중간중간 쓰지 않는 조각은 바로 치워두는 습관도 꽤 중요함 타임라인에 남겨두면 있는 줄 알고 건드리다가 엉뚱한 구간만 흔들리는 경우 많았음
색도 어느 정도 맞춰두면 찾기 쉬워짐 자막은 한 색, 강조 구간은 다른 색으로만 고정해도 손이 덜 헷갈림
결국 편집 잘하는 느낌은 속도보다 정리 상태에서 먼저 나오는 듯함 타임라인이 깔끔하면 수정할 때도 덜 지치고 영상 마감도 조금 더 안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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