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찍을지 계속 머리 싸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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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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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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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 하나 찍으려면 장비부터 괜히 만지작거리게 된다, 근데 내가 지금 제일 헷갈리는 건 스마트폰으로 그냥 밀고 갈지 아니면 카메라 쪽으로 넘어갈지 이거다, 솔직히 폰 카메라 화질 자체는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게 좋아져서 막상 찍어보면 생각보다 괜찮다, 문제는 내가 욕심이 생긴다는 거다, 화면 예쁘게 나오면 편집도 덜 손 가고 좋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구도랑 손떨림이 더 신경 쓰인다 ㅋㅋㅋ
촬영할 때도 그렇다, 폰은 가볍고 바로 켜져서 편한데 삼각대에 올려두면 각도 잡는 게 은근 귀찮다, 화면 터치하다가 위치 틀어지고 알림 떠서 멈추고 이런 거 반복되니까 흐름이 자꾸 끊긴다, 반대로 카메라는 꺼내는 순간부터 뭔가 제대로 찍는 느낌은 나는데 그 기분값 때문에 사는 건가 싶기도 하다, 막상 내 채널은 거창한 영상보다 말만 툭툭 던지는 식이라 폰으로도 충분한가 싶고, 또 한편으론 너무 대충 보일까 봐 쓸데없이 겁난다, 이런 애매한 고민 계속 중이다
오디오도 같이 걸린다, 폰 내장 마이크로 그냥 가면 편하긴 한데 방 안에서 찍을 때는 목소리 얇게 뜨는 느낌이 거슬린다, 핀마이크 하나만 달아도 체감 확 나긴 하더라, 근데 또 선 정리 귀찮고 연결했다 뺐다 하다 보면 내가 영상 찍는 사람인지 장비 정리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음, ㄷㄷ 그래도 요즘은 스마트폰에 작은 마이크 하나 붙여서 시작하는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운다, 괜히 장비 욕심만 늘리다가 영상 하나 못 올리는 것보다 그게 낫겠지 싶다, 암튼 오늘도 폰 들고 찍을지 말지 또 고민만 하게 된다
촬영할 때도 그렇다, 폰은 가볍고 바로 켜져서 편한데 삼각대에 올려두면 각도 잡는 게 은근 귀찮다, 화면 터치하다가 위치 틀어지고 알림 떠서 멈추고 이런 거 반복되니까 흐름이 자꾸 끊긴다, 반대로 카메라는 꺼내는 순간부터 뭔가 제대로 찍는 느낌은 나는데 그 기분값 때문에 사는 건가 싶기도 하다, 막상 내 채널은 거창한 영상보다 말만 툭툭 던지는 식이라 폰으로도 충분한가 싶고, 또 한편으론 너무 대충 보일까 봐 쓸데없이 겁난다, 이런 애매한 고민 계속 중이다
오디오도 같이 걸린다, 폰 내장 마이크로 그냥 가면 편하긴 한데 방 안에서 찍을 때는 목소리 얇게 뜨는 느낌이 거슬린다, 핀마이크 하나만 달아도 체감 확 나긴 하더라, 근데 또 선 정리 귀찮고 연결했다 뺐다 하다 보면 내가 영상 찍는 사람인지 장비 정리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음, ㄷㄷ 그래도 요즘은 스마트폰에 작은 마이크 하나 붙여서 시작하는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운다, 괜히 장비 욕심만 늘리다가 영상 하나 못 올리는 것보다 그게 낫겠지 싶다, 암튼 오늘도 폰 들고 찍을지 말지 또 고민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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