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켜도 몸이 안 풀리는 이불 속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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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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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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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밖 얘기보다 이불 얘기부터 하게 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현관까지 가는 길이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이불을 살짝만 걷어도 바로 후회가 올라오고 다시 파고들게 된다 ㄹㅇ 방 안에 있어도 그냥 바깥 공기 생각나서 몸이 굳는 느낌이다
이런 날은 괜히 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시간 다 보내는 중이다, 일어나야 하는데 이불이 손목 잡는 것 같고 발끝 내놓는 순간 게임 끝나는 기분이다 ㅋㅋㅋ 괜히 물 한잔 마시러 갔다가도 다시 들어오면 세상 편하다 이런 날만 되면 내가 원래 이렇게 게으른 사람이었나 싶다
이런 날은 괜히 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시간 다 보내는 중이다, 일어나야 하는데 이불이 손목 잡는 것 같고 발끝 내놓는 순간 게임 끝나는 기분이다 ㅋㅋㅋ 괜히 물 한잔 마시러 갔다가도 다시 들어오면 세상 편하다 이런 날만 되면 내가 원래 이렇게 게으른 사람이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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