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가 안 치워져서 편집도 멈칫하는 날
작성자
베개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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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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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할 때마다 진짜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다 모니터 앞은 늘 영상 편집 시작한 흔적이랑 메모지랑 충전선이랑 마우스패드 모서리까지 다 엉켜 있어서 치우려다 멍 때리게 됨 어제도 컵 하나 치우다가 그 옆에 있던 썸네일 시안 출력물 봤는데 갑자기 수정할 데가 보여서 또 앉았음 ㄹㅇ 끝이 없다
채널 운영하면서 제일 귀찮은 게 영상 자체보다 책상 복구인듯 촬영 끝나고 장비 내려놓고 나면 그 자리에 그대로 쌓여 있음 삼각대, 마이크, 배터리, SD카드 케이스까지 다 제각각 굴러다니니까 찾는 시간도 은근 먹는다 편집 좀 하려고 앉았다가 책상 상태 보고 한숨부터 나오는 날 많다 ㅋㅋㅋ
가끔은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에서 하면 집중 잘 될 거 같아서 의자 밀고 시작하는데 현실은 10분 만에 다시 난장판 됨 커피 올려둔 자리도 없어지고 마우스 선이 자꾸 걸리고 그냥 내가 책상 정리를 포기한 사람처럼 보임 그래도 오늘은 컵 하나라도 바로 치워야겠다 진짜 이 상태로는 작업 시작도 하기 싫다
채널 운영하면서 제일 귀찮은 게 영상 자체보다 책상 복구인듯 촬영 끝나고 장비 내려놓고 나면 그 자리에 그대로 쌓여 있음 삼각대, 마이크, 배터리, SD카드 케이스까지 다 제각각 굴러다니니까 찾는 시간도 은근 먹는다 편집 좀 하려고 앉았다가 책상 상태 보고 한숨부터 나오는 날 많다 ㅋㅋㅋ
가끔은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에서 하면 집중 잘 될 거 같아서 의자 밀고 시작하는데 현실은 10분 만에 다시 난장판 됨 커피 올려둔 자리도 없어지고 마우스 선이 자꾸 걸리고 그냥 내가 책상 정리를 포기한 사람처럼 보임 그래도 오늘은 컵 하나라도 바로 치워야겠다 진짜 이 상태로는 작업 시작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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