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앞에서 채널 숨기는 중이라 더 답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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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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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작성일
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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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끝나고 집 들어가면 제일 먼저 노트북 여는 편인데, 채널 얘기는 가족한테 끝까지 안 하는 중임 괜히 말 꺼냈다가 왜 그런 걸 하냐는 소리 들을까봐 아예 입 닫게 됨 조회수 안 나오는 날엔 혼자 멘탈 갈리는데 집에서는 또 멀쩡한 척해야 해서 은근 더 피곤함
편집하다가도 갑자기 현타 오면 손이 멈춤 가족한테 말했으면 그냥 한마디 털어놓고 싶을 때도 있을 텐데 그게 안 되니까 혼자 삭이는 시간이 길어짐 주변에선 다들 취미처럼 가볍게 보는 느낌이라 더 말 안 하게 됨 나만 유난 떠는 것 같아서 좀 웃기기도 함 ㅋㅋㅋ
요즘은 영상 하나 올리고 나면 반응 확인하는 습관도 더 심해짐 안 터지면 내가 괜히 이상한 사람인가 싶고, 터져도 이걸 어디까지 말해야 하나 싶음 가족한테 비밀로 두는 것도 처음엔 편할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마음 한구석이 계속 걸림 채널 계속 할 거면 이런 답답함도 같이 안고 가야 하나 싶음 에휴 그냥 또 묵묵히 올려봐야겠음
편집하다가도 갑자기 현타 오면 손이 멈춤 가족한테 말했으면 그냥 한마디 털어놓고 싶을 때도 있을 텐데 그게 안 되니까 혼자 삭이는 시간이 길어짐 주변에선 다들 취미처럼 가볍게 보는 느낌이라 더 말 안 하게 됨 나만 유난 떠는 것 같아서 좀 웃기기도 함 ㅋㅋㅋ
요즘은 영상 하나 올리고 나면 반응 확인하는 습관도 더 심해짐 안 터지면 내가 괜히 이상한 사람인가 싶고, 터져도 이걸 어디까지 말해야 하나 싶음 가족한테 비밀로 두는 것도 처음엔 편할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냥 마음 한구석이 계속 걸림 채널 계속 할 거면 이런 답답함도 같이 안고 가야 하나 싶음 에휴 그냥 또 묵묵히 올려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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