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지나가고 나서야 정신 든 날
작성자
쿠키고래
조회
11회
작성일
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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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버스 하나 놓쳤는데 그냥 서서 멍때리게 됨 함 버스 번호는 분명 봤는데 발이 안 움직였음 ㄷㄷ 한두 정거장 차이로 시간 꼬이니까 괜히 하루가 삐끗한 느낌 들었음
다시 오겠지 하고 기다리면 또 애매하게 안 와서 결국 다른 길로 돌아감 음침하게 지각각 재는 기분이라 별거 아닌데 은근 짜증 남 ㅋㅋㅋ 이런 날은 커피도 덜 먹히고 머리만 복잡해짐 함
다시 오겠지 하고 기다리면 또 애매하게 안 와서 결국 다른 길로 돌아감 음침하게 지각각 재는 기분이라 별거 아닌데 은근 짜증 남 ㅋㅋㅋ 이런 날은 커피도 덜 먹히고 머리만 복잡해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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