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치우려다 영상보다 시간이 먼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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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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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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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정리 좀 하려고 앉았는데 시작부터 막히네, 카메라 렌즈 캡이랑 SD카드, 충전 케이블이 한 덩어리로 엉켜 있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편집 끝나고 대충 올려둔 거 치우는 습관 진짜 안 고쳐진다, 키보드 옆에 마이크 받침 있고 그 옆에 썸네일 테스트 프린트 있고, 펜이랑 메모지는 왜 항상 모니터 밑으로 숨어 있냐 ㅋㅋㅋ
이 상태로 영상 기획까지 하려니까 머리도 같이 복잡해진다, 책상만 좀 비워도 생각이 덜 꼬일 것 같은데 막상 손 대면 사진 한 장 찍고 다시 멍 때리게 된다, 그냥 치우는 게 아니라 버릴 거 버리고 자리 정하는 게 더 귀찮음, 한번 어질러지면 원래 자리 기억이 안 남아서 더 답답하다, 오늘도 정리하다가 괜히 다른 작업물 열어보고 딴짓만 했다 ㄹㅇ
가끔은 장비가 많아서 그런가 싶다가도 솔직히 내 성격 문제인 듯하다, 썸네일 시안 뽑아놓고 색감 확인한다는 핑계로 책상 위 물건들만 더 늘어놓는 중이다, 이러다 저녁 전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암튼 오늘은 진짜 책상 한 번은 비워야겠다
이 상태로 영상 기획까지 하려니까 머리도 같이 복잡해진다, 책상만 좀 비워도 생각이 덜 꼬일 것 같은데 막상 손 대면 사진 한 장 찍고 다시 멍 때리게 된다, 그냥 치우는 게 아니라 버릴 거 버리고 자리 정하는 게 더 귀찮음, 한번 어질러지면 원래 자리 기억이 안 남아서 더 답답하다, 오늘도 정리하다가 괜히 다른 작업물 열어보고 딴짓만 했다 ㄹㅇ
가끔은 장비가 많아서 그런가 싶다가도 솔직히 내 성격 문제인 듯하다, 썸네일 시안 뽑아놓고 색감 확인한다는 핑계로 책상 위 물건들만 더 늘어놓는 중이다, 이러다 저녁 전에 끝날지도 모르겠다, 암튼 오늘은 진짜 책상 한 번은 비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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