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표만 계속 열어보는 중
작성자
차파4
조회
27회
작성일
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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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갈까 말까를 며칠째 붙잡고 있음, 표 검색창만 켰다 닫았다 반복하는 중이다, 마음은 이미 반쯤 갔는데 일정이 자꾸 발목 잡는다
이번엔 그냥 쉬러 가는 느낌으로 가고 싶다, 빡세게 돌아다니는 코스 말고 카페 몇 군데랑 바다 쪽 한 번, 영상도 몇 장면만 담고 오면 딱일 것 같은데 막상 가면 또 욕심 생길까 봐 애매하다 ㅋㅋㅋ 숙소도 너무 비싸면 바로 손 떼게 되고, 저렴하면 또 위치가 걸리고, 이런 거 따지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못 고르겠더라
제주 가면 찍을 건 꽤 많을 것 같긴 하다, 공항 도착컷이랑 렌터카 받는 장면, 길 걷는 손샷 이런 거 그냥 평소보다 편하게 남겨도 영상 하나는 나오겠다 싶음, 문제는 내가 가서 진짜 편하게 놀 수 있냐 이거다, 카메라 들고 다니는 순간부터 괜히 일하는 기분 들 때가 있어서 그게 제일 웃김 ㅠㅠ
지금은 일단 검색만 하면서 버티는 중이다, 가면 좋고 안 가도 그만인데 마음은 계속 제주 쪽으로 기우는 느낌임, 이런 거 혼자 고민하다가 결국 표 끊는 게 제일 흔한 패턴이라 좀 무섭다, 에휴 또 충동구매처럼 질러버릴까 봐 나도 나를 못 믿겠음
이번엔 그냥 쉬러 가는 느낌으로 가고 싶다, 빡세게 돌아다니는 코스 말고 카페 몇 군데랑 바다 쪽 한 번, 영상도 몇 장면만 담고 오면 딱일 것 같은데 막상 가면 또 욕심 생길까 봐 애매하다 ㅋㅋㅋ 숙소도 너무 비싸면 바로 손 떼게 되고, 저렴하면 또 위치가 걸리고, 이런 거 따지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못 고르겠더라
제주 가면 찍을 건 꽤 많을 것 같긴 하다, 공항 도착컷이랑 렌터카 받는 장면, 길 걷는 손샷 이런 거 그냥 평소보다 편하게 남겨도 영상 하나는 나오겠다 싶음, 문제는 내가 가서 진짜 편하게 놀 수 있냐 이거다, 카메라 들고 다니는 순간부터 괜히 일하는 기분 들 때가 있어서 그게 제일 웃김 ㅠㅠ
지금은 일단 검색만 하면서 버티는 중이다, 가면 좋고 안 가도 그만인데 마음은 계속 제주 쪽으로 기우는 느낌임, 이런 거 혼자 고민하다가 결국 표 끊는 게 제일 흔한 패턴이라 좀 무섭다, 에휴 또 충동구매처럼 질러버릴까 봐 나도 나를 못 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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