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털다가 편집도 같이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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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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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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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다 보면 배고픈 건 진짜 참기 힘들다 냉장고 열어보면 애매하게 남은 반찬들만 있어서 뭔가 한 끼가 아니라 잔반 처리하는 느낌이 난다 ㅋㅋㅋ 어제도 영상 한 번 더 만지다가 냉장고 털었는데 김치 조금, 계란 두 개, 햄 반쪽 이런 식이라서 대충 볶아서 먹었다 ㄹㅇ 귀찮아서 그냥 다 때려 넣었는데 막상 먹으면 또 그럭저럭 넘어가더라
이상하게 이런 날은 메뉴 고민하는 시간만 길어지고 손은 계속 냉장고 문만 여닫는다 편집은 밀리고 배는 고프고, 결국 먹고 나서 졸려서 다시 멍때리게 됨 작업할 때 냉장고에 뭐 좀 쌓여 있으면 든든한데 애매하게 남아 있으면 오히려 더 귀찮아진다 ㅠㅠ 오늘도 냉장고 한 번 털고 나니까 이제 진짜 정리 좀 해야겠다 싶더라
이상하게 이런 날은 메뉴 고민하는 시간만 길어지고 손은 계속 냉장고 문만 여닫는다 편집은 밀리고 배는 고프고, 결국 먹고 나서 졸려서 다시 멍때리게 됨 작업할 때 냉장고에 뭐 좀 쌓여 있으면 든든한데 애매하게 남아 있으면 오히려 더 귀찮아진다 ㅠㅠ 오늘도 냉장고 한 번 털고 나니까 이제 진짜 정리 좀 해야겠다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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