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 코너 앞에서 손이 멈춤
작성자
ㅁ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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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작성일
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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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끝나갈 때마다 기념품 코너 앞에서 제일 오래 서 있게 됨 ㅋㅋㅋ 뭐 하나 사가긴 해야겠는데 막상 고르면 다 애매해 보임 머그컵은 집에 너무 많고 키링은 가방에 달 데가 없음 자석은 사놓고 서랍행 될 게 뻔해서 손만 계속 왔다갔다 하게 됨
이번에도 그냥 구경만 하다가 포장 예쁜 과자랑 작은 엽서 묶음이 눈에 들어왔음 이런 건 막 쓸모가 크진 않은데 이상하게 버리긴 또 아까움 사진 찍어두고 나중에 생각나면 기분은 좀 남는 느낌임 그래서 실용템 고르다가 자꾸 실패하고 있음 ㅠㅠ
촬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념품도 결국 화면에 어떻게 나오냐가 은근 중요함 너무 뻔한 거 사면 집 와서도 손이 안 가고 너무 큰 건 짐만 됨 그냥 가볍게 들고 다니다가 의미 남는 쪽으로 고르는 게 맞는 듯한데 그게 또 제일 어렵네 ㄷㄷ
이번에도 그냥 구경만 하다가 포장 예쁜 과자랑 작은 엽서 묶음이 눈에 들어왔음 이런 건 막 쓸모가 크진 않은데 이상하게 버리긴 또 아까움 사진 찍어두고 나중에 생각나면 기분은 좀 남는 느낌임 그래서 실용템 고르다가 자꾸 실패하고 있음 ㅠㅠ
촬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념품도 결국 화면에 어떻게 나오냐가 은근 중요함 너무 뻔한 거 사면 집 와서도 손이 안 가고 너무 큰 건 짐만 됨 그냥 가볍게 들고 다니다가 의미 남는 쪽으로 고르는 게 맞는 듯한데 그게 또 제일 어렵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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