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앞에서 체력부터 갈리는 날
작성자
가방주인
조회
20회
작성일
26-08-17
페이지 정보
본문
주말에 맛집 하나 찍으러 갔다가 줄에서 다 털림 함 사람들 다 비슷한 생각인지 오픈 전부터 이미 길게 서 있더라 기다리는 동안 배는 더 고프고 발은 아프고 괜히 왔나 싶다가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빠지기도 애매했음
솔직히 이런 데는 맛보다 기다린 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듯 메뉴 나오기 전까지 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옆사람들 주문 소리 들리고 냄새만 먼저 맞고 있으면 진짜 허무함 ㅋㅋㅋ 막상 먹으면 맛있긴 한데 내 체력 갈린 거 생각하면 감동이 반쯤 날아감 그래도 한 번쯤은 가게 되네 이게 또 이상함
요즘은 맛집 가면 영상 찍을 생각도 같이 들어서 줄 서 있는 장면도 그냥 넘기기 아깝긴 함 근데 그 짧은 대기샷 하나 찍자고 팔 들고 있으면 더 지침 ㄷㄷ 결국 손은 가만히 있고 대충 입구랑 메뉴판만 몇 장 남기고 끝남 이런 거 찍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듯 나만 유독 약한 건지 모르겠는데 줄 긴 집은 맛있어도 한 번 다녀오면 며칠은 다시 못 가겠음
솔직히 이런 데는 맛보다 기다린 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듯 메뉴 나오기 전까지 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옆사람들 주문 소리 들리고 냄새만 먼저 맞고 있으면 진짜 허무함 ㅋㅋㅋ 막상 먹으면 맛있긴 한데 내 체력 갈린 거 생각하면 감동이 반쯤 날아감 그래도 한 번쯤은 가게 되네 이게 또 이상함
요즘은 맛집 가면 영상 찍을 생각도 같이 들어서 줄 서 있는 장면도 그냥 넘기기 아깝긴 함 근데 그 짧은 대기샷 하나 찍자고 팔 들고 있으면 더 지침 ㄷㄷ 결국 손은 가만히 있고 대충 입구랑 메뉴판만 몇 장 남기고 끝남 이런 거 찍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듯 나만 유독 약한 건지 모르겠는데 줄 긴 집은 맛있어도 한 번 다녀오면 며칠은 다시 못 가겠음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