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덮인 날엔 사진 톤이 왜 이렇게 애매하냐
작성자
두부비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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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작성일
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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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하늘이 반쯤 덮여 있으니까 사진 찍을 때 색이 진짜 애매함
밝은데 또 맑은 맛은 없고, 그렇다고 완전 흐린 것도 아니라서 폰으로 대충 찍으면 하늘도 밍숭맹숭하고 그림자도 이상하게 뜸 ㄷㄷ 보정 조금만 잘못 건드리면 피부색까지 같이 죽어서 저장 누르고 나서 괜히 다시 열어보게 됨 ㅋㅋㅋ 이런 날은 풍경이 괜찮아 보이는데 막상 앨범 들어가면 생각보다 힘이 없음
그래서 요즘은 구름 많을 때 사진 찍으면 원본부터 좀 길게 봄 흰색 물체나 벽 같은 거 같이 넣어야 그나마 색 균형이 덜 망가지는 느낌임 근데 또 그게 귀찮아서 그냥 찍고 후회하는 날이 더 많음 ㅠㅠ 하늘 예쁘다고 느껴져서 눌렀는데 결과물은 늘 미묘해서 좀 속상함
밝은데 또 맑은 맛은 없고, 그렇다고 완전 흐린 것도 아니라서 폰으로 대충 찍으면 하늘도 밍숭맹숭하고 그림자도 이상하게 뜸 ㄷㄷ 보정 조금만 잘못 건드리면 피부색까지 같이 죽어서 저장 누르고 나서 괜히 다시 열어보게 됨 ㅋㅋㅋ 이런 날은 풍경이 괜찮아 보이는데 막상 앨범 들어가면 생각보다 힘이 없음
그래서 요즘은 구름 많을 때 사진 찍으면 원본부터 좀 길게 봄 흰색 물체나 벽 같은 거 같이 넣어야 그나마 색 균형이 덜 망가지는 느낌임 근데 또 그게 귀찮아서 그냥 찍고 후회하는 날이 더 많음 ㅠㅠ 하늘 예쁘다고 느껴져서 눌렀는데 결과물은 늘 미묘해서 좀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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