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공기 맞고 잠깐 멈칫한 날
작성자
신난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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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작성일
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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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밖에 잠깐 나갔다가 진짜 더위 먹을 뻔했다, 바람은 별로 안 불고 공기만 눅눅해서 몇 걸음 걷는데도 머리가 띵하더라, 괜히 에어컨 바람 쐬던 방이 천국이었다
원래는 이것저것 좀 하려고 했는데 밖에서 돌아오니까 바로 녹아버렸다, 물 마시고 좀 앉아 있으니까 그제야 정신이 돌아오네, 이런 날은 괜히 무리하면 안 되겠다 싶다 ㅋㅋㅋ
원래는 이것저것 좀 하려고 했는데 밖에서 돌아오니까 바로 녹아버렸다, 물 마시고 좀 앉아 있으니까 그제야 정신이 돌아오네, 이런 날은 괜히 무리하면 안 되겠다 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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