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고르다 30분 태워버린 유튜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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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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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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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하나 고르는데 30분 넘게 날림임 편집 켜놓고 배는 고픈데 머리는 안 돌아가서 메뉴앱만 왔다갔다 했음 샐러드 먹자니 금방 배 꺼질 것 같고 국밥 먹자니 먹고 나면 오후에 멍할 것 같고 결국 아무거나 시키려다 더 못 정함임
이상하게 영상 아이디어는 막 떠오르는데 점심만 되면 선택장애가 바로 옴 오늘도 탭 여러 개 띄워놓고 썸네일 확인하듯 메뉴 사진만 들여다봤음 치킨도 땡기고 덮밥도 땡기고 분명 배고픈데 손은 계속 뒤로 가는 느낌임 ㅋㅋㅋ 이런 날은 그냥 정해진 단골집 하나 박아두는 게 맞는 듯함
근데 또 막상 시켜서 먹으면 아 이걸로 끝이네 싶어서 살짝 허무함 편집본 한 번 더 확인할 힘도 애매하고 커피만 들이키면 속이 먼저 반응할 것 같아서 더 고민함 점심 하나 고르는 데 에너지 다 쓰는 거 진짜 별거 아닌데 은근 피곤함 오늘도 그랬음
이상하게 영상 아이디어는 막 떠오르는데 점심만 되면 선택장애가 바로 옴 오늘도 탭 여러 개 띄워놓고 썸네일 확인하듯 메뉴 사진만 들여다봤음 치킨도 땡기고 덮밥도 땡기고 분명 배고픈데 손은 계속 뒤로 가는 느낌임 ㅋㅋㅋ 이런 날은 그냥 정해진 단골집 하나 박아두는 게 맞는 듯함
근데 또 막상 시켜서 먹으면 아 이걸로 끝이네 싶어서 살짝 허무함 편집본 한 번 더 확인할 힘도 애매하고 커피만 들이키면 속이 먼저 반응할 것 같아서 더 고민함 점심 하나 고르는 데 에너지 다 쓰는 거 진짜 별거 아닌데 은근 피곤함 오늘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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