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창만 믿었다가 밥집 놓친 날
작성자
수달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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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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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약속 잡아놓고 천천히 가면 되겠지 했다가 맛집 예약이 이미 다 찬 거 보고 좀 멍해졌다, 여행 가서 먹는 거 하나쯤은 대충 되겠지 싶었는데 이게 또 생각보다 타격이 크더라 ㅋㅋㅋ 그냥 근처 아무데나 가면 되긴 하는데 괜히 그 집 먹으러 간 느낌이 있어서 더 아쉽다
예전엔 이런 거 별생각 없이 지나갔는데 요즘은 영상 찍는다고 동선까지 같이 보게 되니까 더 짜증난다, 맛집 하나 비면 근처 카페로 넘기고 브이로그로 살리긴 하는데 그날 메인 먹을거리 날아가면 편집할 때도 약간 허전함 남는다 ㄹㅇ 예약 안 되는 집은 아예 포기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또 사람들 후기 보면 괜히 미련 생긴다
이런 날은 그냥 발품 파는 맛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한두 번이지 은근 피곤하다, 다음엔 무조건 예약 먼저 하고 움직여야겠다 싶으면서도 막상 또 까먹을 듯하다 에휴
예전엔 이런 거 별생각 없이 지나갔는데 요즘은 영상 찍는다고 동선까지 같이 보게 되니까 더 짜증난다, 맛집 하나 비면 근처 카페로 넘기고 브이로그로 살리긴 하는데 그날 메인 먹을거리 날아가면 편집할 때도 약간 허전함 남는다 ㄹㅇ 예약 안 되는 집은 아예 포기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또 사람들 후기 보면 괜히 미련 생긴다
이런 날은 그냥 발품 파는 맛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한두 번이지 은근 피곤하다, 다음엔 무조건 예약 먼저 하고 움직여야겠다 싶으면서도 막상 또 까먹을 듯하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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