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 잠깐 나가려다 바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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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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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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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이불 손이랑 몸이 따로 노는 느낌이다 진짜 나가야 하는데 팔만 먼저 까딱하고 다시 들어가게 된다 ㄹㅇ 방 안은 괜찮은데 문쪽만 가면 괜히 서늘해서 발끝부터 귀찮아진다 커피 타러 가는 것도 한참 고민하게 된다
창문 열어두면 공기는 괜찮은데 바람 한 번 스치면 바로 이불 생각난다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도 다리 쪽 시리면 슬슬 집중이 풀린다 이럴 때 괜히 양말 두 겹 신어보고 담요도 무릎에 올려보는데 그게 또 은근 버틴다 ㅋㅋㅋ 근데 진짜 바닥 닿는 순간부터는 이불이 계속 부른다 에휴 오늘도 괜히 나갔다가 바로 들어올 듯하다
창문 열어두면 공기는 괜찮은데 바람 한 번 스치면 바로 이불 생각난다 책상 앞에 앉아 있다가도 다리 쪽 시리면 슬슬 집중이 풀린다 이럴 때 괜히 양말 두 겹 신어보고 담요도 무릎에 올려보는데 그게 또 은근 버틴다 ㅋㅋㅋ 근데 진짜 바닥 닿는 순간부터는 이불이 계속 부른다 에휴 오늘도 괜히 나갔다가 바로 들어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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