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펼쳐놓고도 출발 직전에 허둥대는 날
작성자
우산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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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작성일
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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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짐 싸는 거 진짜 매번 만만하게 봤다가 꼭 늦음임 캐리어만 열어두면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하면 뭐 하나 빼도 되는지 계속 보게 됨 옷은 괜히 두 벌 더 챙기고 충전기랑 멀티탭 찾다가 책상 서랍 다 뒤집는 중임 결국 필요한 건 다 넣었는데도 뭔가 빠진 느낌이라 다시 열어보게 됨 ㅋㅋㅋ
이번에도 영상 찍을 생각까지 같이 하니까 더 답없었음 삼각대 넣을지 말지부터 고민하다가 시간 다 가버림 오디오 장비도 작은 거 챙기려다가 공간 애매해서 포기했음 근데 또 안 가져가면 현장 가서 후회할 거 뻔해서 괜히 마음만 복잡함 캐리어 닫기 직전이 제일 빨리 늦어지는 구간인듯 ㄹㅇ
결국 출발 한참 전부터 준비 시작해야 안 늦는다는 걸 알면서도 매번 똑같이 굴게 됨 에휴 이런 식으로 짐 싸다 시간 잡아먹는 거 너무 자주임
이번에도 영상 찍을 생각까지 같이 하니까 더 답없었음 삼각대 넣을지 말지부터 고민하다가 시간 다 가버림 오디오 장비도 작은 거 챙기려다가 공간 애매해서 포기했음 근데 또 안 가져가면 현장 가서 후회할 거 뻔해서 괜히 마음만 복잡함 캐리어 닫기 직전이 제일 빨리 늦어지는 구간인듯 ㄹㅇ
결국 출발 한참 전부터 준비 시작해야 안 늦는다는 걸 알면서도 매번 똑같이 굴게 됨 에휴 이런 식으로 짐 싸다 시간 잡아먹는 거 너무 자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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