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갔다가 우산만 또 잊고 들어옴
작성자
ㅇㅂㅌ
조회
16회
작성일
26-09-16
페이지 정보
본문
회사 끝나고 잠깐 나갔다가 공기부터 좀 묘하더라 창 쪽도 뿌옇고 해가 있는지 없는지 애매해서 그냥 대충 걸었는데, 중간에 비 냄새 올라오는 순간 아 또 우산 놓쳤구나 싶었다 진짜 이 버릇은 왜 안 고쳐지냐 ㅋㅋㅋ 가방에 넣어둔 줄 알고 손만 몇 번 뒤졌는데 텅 비어 있어서 더 허무했다
집에 와서 보니까 현관 옆에 우산이 덩그러니 있더라 그거 보고 좀 웃겼음 아니 내가 매번 저기다 세워두고 왜 기억을 못 하냐 이쯤 되면 습관이 아니라 재능 같다 다음엔 나가기 전에 현관문 잡고 우산부터 확인해야겠다 괜히 또 젖고 돌아다니기 싫다 ㄹㅇ
집에 와서 보니까 현관 옆에 우산이 덩그러니 있더라 그거 보고 좀 웃겼음 아니 내가 매번 저기다 세워두고 왜 기억을 못 하냐 이쯤 되면 습관이 아니라 재능 같다 다음엔 나가기 전에 현관문 잡고 우산부터 확인해야겠다 괜히 또 젖고 돌아다니기 싫다 ㄹㅇ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