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 하늘 멍하니 보다 작업 손 멈춘 날
작성자
ㅁ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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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작성일
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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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창가 자리 앉아있다가 창밖 하늘 보고 멍했음 하늘색이 되게 맑게 빠져서 괜히 손가락만 만지작거리게 됨 편집 켜놓고도 몇 분을 그냥 보고 있었음 이런 날은 화면 속 색감보다 밖 색이 더 눈에 들어오는 느낌임
요즘은 바쁘면 바쁜대로 정신없는데 이런 하늘 하나 보이면 괜히 숨 좀 쉬는 기분 듦 별거 아닌데도 창밖이 예쁘면 하루 텐션이 조금 올라가는 듯함 ㄹㅇ 이런 거 하나로도 기분 갈리네 싶었음
창문 반쯤 열어두고 바람 들어오는 거 맞으니까 더 멍해졌음 소음도 좀 줄어든 느낌이라 혼자 작업실 있는 척했음 ㅋㅋㅋ 별일 없는데도 이런 날은 그냥 좋음 답답한 거 좀 풀리는 느낌이라서 오늘은 괜히 일찍 집 가고 싶어짐
요즘은 바쁘면 바쁜대로 정신없는데 이런 하늘 하나 보이면 괜히 숨 좀 쉬는 기분 듦 별거 아닌데도 창밖이 예쁘면 하루 텐션이 조금 올라가는 듯함 ㄹㅇ 이런 거 하나로도 기분 갈리네 싶었음
창문 반쯤 열어두고 바람 들어오는 거 맞으니까 더 멍해졌음 소음도 좀 줄어든 느낌이라 혼자 작업실 있는 척했음 ㅋㅋㅋ 별일 없는데도 이런 날은 그냥 좋음 답답한 거 좀 풀리는 느낌이라서 오늘은 괜히 일찍 집 가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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