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끝나고 끓인 라면 하나가 그렇게 좋다
작성자
시끄런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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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작성일
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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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끝내고 나면 이상하게 배가 바로 꺼진다 진짜 방금까지 멀쩡하다가 저장 누르는 순간부터 뭔가 허기 올라옴 그래서 요즘은 거의 습관처럼 라면 하나 끓이게 된다 영상 하나 겨우 마무리했는데 냄비 올리는 그 순간이 제일 평화롭다
솔직히 맛은 늘 비슷한데 그게 또 좋다 대충 끓였는데도 오늘은 유난히 잘 된 것 같고 면발 익는 시간만 봐도 기분이 좀 풀린다 편집하다가 머리 꽉 막힌 날엔 라면 국물 한입이 생각보다 크게 와닿는다 ㅋㅋㅋ 괜히 책상 앞에서 버티는 것보다 그냥 바로 끓여 먹는 게 낫더라
가끔은 썸네일 수정하다가도 라면 생각나서 집중이 끊긴다 이거 참 애매하다 배고픈데 또 바로 먹으면 졸리고 안 먹으면 손이 안 나감 그래서 그냥 적당히 끓여서 먹고 다시 눕는다 아니 다시 앉는다 암튼 편집 끝나고 라면 먹는 그 시간 때문에 오늘도 버틴다
솔직히 맛은 늘 비슷한데 그게 또 좋다 대충 끓였는데도 오늘은 유난히 잘 된 것 같고 면발 익는 시간만 봐도 기분이 좀 풀린다 편집하다가 머리 꽉 막힌 날엔 라면 국물 한입이 생각보다 크게 와닿는다 ㅋㅋㅋ 괜히 책상 앞에서 버티는 것보다 그냥 바로 끓여 먹는 게 낫더라
가끔은 썸네일 수정하다가도 라면 생각나서 집중이 끊긴다 이거 참 애매하다 배고픈데 또 바로 먹으면 졸리고 안 먹으면 손이 안 나감 그래서 그냥 적당히 끓여서 먹고 다시 눕는다 아니 다시 앉는다 암튼 편집 끝나고 라면 먹는 그 시간 때문에 오늘도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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