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괜히 머쓱했던 순간 하나
작성자
김밥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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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작성일
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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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알바 잠깐 도와줬던 적 있는데 그날 손님 한분이 계산대 앞에서 한참 멈춰있다가 갑자기 물건 두고 나감 ㄷㄷ 내가 속으로 뭐지 했는데 바로 다시 들어와서 이거 제 물건 맞냐고 물어보더라 나도 순간 그게 손님 물건인줄 알고 이미 바코드 찍을 뻔했음 ㅋㅋㅋ
그 뒤로는 멀뚱히 서있는 손님 보면 괜히 먼저 말 걸게 됨 택배 찾으러 왔는지 담배 사러 왔는지 물어보면 되는 걸 괜히 눈치만 보다가 시간 지나감 진짜 별거 아닌데 이런 소소한 상황이 은근 오래감 알바 끝나고도 계속 생각나서 좀 웃겼음
그 뒤로는 멀뚱히 서있는 손님 보면 괜히 먼저 말 걸게 됨 택배 찾으러 왔는지 담배 사러 왔는지 물어보면 되는 걸 괜히 눈치만 보다가 시간 지나감 진짜 별거 아닌데 이런 소소한 상황이 은근 오래감 알바 끝나고도 계속 생각나서 좀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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