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만 따로 받기 시작하니까 촬영 흐름이 좀 이상해짐
작성자
강자4
조회
11회
작성일
26-09-19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영상 찍을 때 화면이랑 음성을 아예 따로 받는데 이게 편한 듯하다가도 은근 귀찮아지네, 현장에서 한 번에 끝내는 맛이 사라져서 그런가 몰라도 촬영 끝나고 나면 또 마이크 파일 확인부터 하게 된다
원래는 카메라에 그냥 다 때려박고 끝내려 했는데, 막상 집에서 들어보면 발소리랑 책상 긁는 소리랑 이상하게 다 남아 있더라 ㄷㄷ 그래서 요즘은 말하는 장면만 따로 다시 녹음하는데, 이러면 대사 칠 때는 훨씬 깔끔해도 동선이 자꾸 끊긴다, 머릿속으로는 쉬운데 실제로 해보면 한 템포씩 밀림
이것도 편집할 때 살짝 빡친다, 화면은 이미 끝났는데 음성만 또 맞춰야 하니까 집중이 두 번 들어감 ㅋㅋㅋ 대신 한 번 잘 맞춰놓으면 잡음 덜하고 자막 넣을 때도 편하긴 하다, 근데 나처럼 말 느리게 하는 타입은 중간에 숨 고르는 구간이 어색하게 남아서 결국 몇 번 다시 녹음하게 된다
장비도 애매하다, 핀마이크 하나로 버티다가 외장 녹음기 쪽으로 갈아탈까 계속 보게 되는데, 막상 사면 또 이것저것 설정 건드리는 맛에 시간만 갈아넣을 느낌이다, 영상 아이디어도 음성 따로 받는 전제로 짜면 좀 덜 꼬일까 싶어서 요즘은 말 많은 포맷 말고 동작 위주 구성을 자꾸 떠올리게 된다, 에휴 이것도 은근 사람 잡는다
원래는 카메라에 그냥 다 때려박고 끝내려 했는데, 막상 집에서 들어보면 발소리랑 책상 긁는 소리랑 이상하게 다 남아 있더라 ㄷㄷ 그래서 요즘은 말하는 장면만 따로 다시 녹음하는데, 이러면 대사 칠 때는 훨씬 깔끔해도 동선이 자꾸 끊긴다, 머릿속으로는 쉬운데 실제로 해보면 한 템포씩 밀림
이것도 편집할 때 살짝 빡친다, 화면은 이미 끝났는데 음성만 또 맞춰야 하니까 집중이 두 번 들어감 ㅋㅋㅋ 대신 한 번 잘 맞춰놓으면 잡음 덜하고 자막 넣을 때도 편하긴 하다, 근데 나처럼 말 느리게 하는 타입은 중간에 숨 고르는 구간이 어색하게 남아서 결국 몇 번 다시 녹음하게 된다
장비도 애매하다, 핀마이크 하나로 버티다가 외장 녹음기 쪽으로 갈아탈까 계속 보게 되는데, 막상 사면 또 이것저것 설정 건드리는 맛에 시간만 갈아넣을 느낌이다, 영상 아이디어도 음성 따로 받는 전제로 짜면 좀 덜 꼬일까 싶어서 요즘은 말 많은 포맷 말고 동작 위주 구성을 자꾸 떠올리게 된다, 에휴 이것도 은근 사람 잡는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