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시작 전에 찍는 양 때문에 자꾸 멈춘다
작성자
신난수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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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들어가기 전에 촬영 분량을 얼마나 남겨야 하는지 아직도 감이 안 온다 요즘은 한 번 찍을 때 길게 뽑아두면 마음은 편한데 막상 파일 열면 쓸데없는 컷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손이 느려진다 중간에 말 한번 꼬이면 다시 찍는 것도 귀찮고, 그렇다고 너무 아끼면 편집하다가 B컷이 모자라서 영상 흐름이 뚝 끊긴다 ㄹㅇ 이거 매번 애매하다
내가 요즘 제일 자주 하는 실수는 본촬영 들어가기 전에 머릿속으로만 괜찮겠지 하고 넘기는 거다 찍을 때는 분명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편집할 때 보면 인트로용 컷도 부족하고, 중간 연결할 만한 동작도 없고, 화면 전환할 재료가 딱딱 비어 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본내용 말고도 손만 나오는 컷, 책상 정리하는 컷, 장비 만지는 컷 같은 거 일부러 몇 개 더 챙겨 찍는 중이다 근데 이것도 막상 하면 또 과한가 싶어서 살짝 쫄림 ㅋㅋㅋ
장비 쪽도 좀 헷갈린다 촬영 분량을 늘리려면 카메라 세팅이나 마이크 위치도 같이 손봐야 하는데, 괜히 욕심내서 복잡하게 가면 오히려 찍는 텐션이 떨어진다 그래서 요즘은 조명 하나 더 살지, 아니면 삼각대 고정만 좀 편하게 바꿀지 고민 중이다 원래는 장비가 해결해줄 줄 알았는데 결국 내가 어느 정도 분량을 뽑아야 편집이 안 막히는지 그 감각이 더 큰 듯하다 에휴 오늘도 저장 폴더만 열어보다가 끝날 것 같음
내가 요즘 제일 자주 하는 실수는 본촬영 들어가기 전에 머릿속으로만 괜찮겠지 하고 넘기는 거다 찍을 때는 분명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편집할 때 보면 인트로용 컷도 부족하고, 중간 연결할 만한 동작도 없고, 화면 전환할 재료가 딱딱 비어 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본내용 말고도 손만 나오는 컷, 책상 정리하는 컷, 장비 만지는 컷 같은 거 일부러 몇 개 더 챙겨 찍는 중이다 근데 이것도 막상 하면 또 과한가 싶어서 살짝 쫄림 ㅋㅋㅋ
장비 쪽도 좀 헷갈린다 촬영 분량을 늘리려면 카메라 세팅이나 마이크 위치도 같이 손봐야 하는데, 괜히 욕심내서 복잡하게 가면 오히려 찍는 텐션이 떨어진다 그래서 요즘은 조명 하나 더 살지, 아니면 삼각대 고정만 좀 편하게 바꿀지 고민 중이다 원래는 장비가 해결해줄 줄 알았는데 결국 내가 어느 정도 분량을 뽑아야 편집이 안 막히는지 그 감각이 더 큰 듯하다 에휴 오늘도 저장 폴더만 열어보다가 끝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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