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끊는 타이밍 아직도 감으로만 잡는 중임
작성자
콜라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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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작성일
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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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하다 보면 챕터를 어디서 끊어야 덜 어색한지 항상 헷갈림 그냥 내용 바뀌는 지점마다 자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올려보면 너무 잘게 쪼개진 느낌 나고, 반대로 너무 길게 묶으면 시청자 입장에선 한참 넘겨야 해서 좀 답답해 보이더라 ㄹㅇ
내가 요즘 보는 기준은 내용이 바뀌는 순간보다 말의 결이 바뀌는 순간임 예를 들면 설명하다가 예시로 넘어가거나, 제품 얘기에서 경험담으로 넘어갈 때 그쪽에서 끊는 게 제일 덜 거슬렸음 그냥 화면 전환만 보고 자르면 묘하게 뜨는 경우 많았음
그리고 챕터 제목도 너무 친절하게 쓰면 오히려 재미가 죽는 느낌 있음 핵심만 짧게 박아두는 쪽이 낫긴 한듯 근데 또 너무 대충 쓰면 뭐 하는 구간인지 감이 안 와서 애매함 이거 진짜 매번 작업할때마다 기준 흔들려서 귀찮음 ㅋㅋㅋ 그래도 너무 길게 한 덩어리로 두는 것보단 중간중간 숨 쉴 자리 만들어주는 쪽으로 가는 중임
내가 요즘 보는 기준은 내용이 바뀌는 순간보다 말의 결이 바뀌는 순간임 예를 들면 설명하다가 예시로 넘어가거나, 제품 얘기에서 경험담으로 넘어갈 때 그쪽에서 끊는 게 제일 덜 거슬렸음 그냥 화면 전환만 보고 자르면 묘하게 뜨는 경우 많았음
그리고 챕터 제목도 너무 친절하게 쓰면 오히려 재미가 죽는 느낌 있음 핵심만 짧게 박아두는 쪽이 낫긴 한듯 근데 또 너무 대충 쓰면 뭐 하는 구간인지 감이 안 와서 애매함 이거 진짜 매번 작업할때마다 기준 흔들려서 귀찮음 ㅋㅋㅋ 그래도 너무 길게 한 덩어리로 두는 것보단 중간중간 숨 쉴 자리 만들어주는 쪽으로 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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