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테이크 찍어보려다 장비부터 손이 가는 중임
작성자
아다1
조회
21회
작성일
26-09-20
페이지 정보
본문
원테이크 한 번 제대로 찍어보려고 대본도 줄이고 동선도 다시 짜봤는데 막상 카메라 앞 서면 말이 자꾸 꼬임 ㅋㅋㅋ 편집으로 자르는 맛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한 호흡으로 밀어붙이는 게 생각보다 빡세더라
문제는 장비 욕심도 같이 올라온다는 점임 삼각대 하나로 버티면 될 줄 알았는데 높이 미세하게 안 맞으면 바로 티 나고 마이크도 핀마이크로 갈지 무선으로 갈지 계속 머리 굴리게 됨 원테이크는 실수 한 번 나면 다시 처음부터라 더 예민해지는 느낌임
촬영하다 보면 말 끊기는 구간보다 손 어디 둘지 몰라서 멈칫하는 게 더 거슬림 그래서 요즘은 카메라 각도랑 조명 위치를 좀 고정해두는 쪽으로 가는 중임 괜히 이것저것 만지다가 본 촬영 시작도 전에 지치는 날 많음 ㅠㅠ
이런 거 몇 번 하다 보면 콘텐츠 자체도 좀 바뀌는 듯함 자잘한 컷 많이 넣는 영상만 하다가 원테이크로 가니까 말투도 덜 꾸미게 되고 오히려 사람 냄새는 나는 느낌임 대신 텐션 유지가 진짜 어렵네 ㄷㄷ 암튼 오늘도 한 번 더 찍어보려는 중임
문제는 장비 욕심도 같이 올라온다는 점임 삼각대 하나로 버티면 될 줄 알았는데 높이 미세하게 안 맞으면 바로 티 나고 마이크도 핀마이크로 갈지 무선으로 갈지 계속 머리 굴리게 됨 원테이크는 실수 한 번 나면 다시 처음부터라 더 예민해지는 느낌임
촬영하다 보면 말 끊기는 구간보다 손 어디 둘지 몰라서 멈칫하는 게 더 거슬림 그래서 요즘은 카메라 각도랑 조명 위치를 좀 고정해두는 쪽으로 가는 중임 괜히 이것저것 만지다가 본 촬영 시작도 전에 지치는 날 많음 ㅠㅠ
이런 거 몇 번 하다 보면 콘텐츠 자체도 좀 바뀌는 듯함 자잘한 컷 많이 넣는 영상만 하다가 원테이크로 가니까 말투도 덜 꾸미게 되고 오히려 사람 냄새는 나는 느낌임 대신 텐션 유지가 진짜 어렵네 ㄷㄷ 암튼 오늘도 한 번 더 찍어보려는 중임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