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배경 정리하다가 자꾸 멈추는 이유
작성자
ㄴㅂ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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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작성일
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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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뒤 배경 정리만 하려다가 촬영 자체를 미루는 날이 자꾸 생김 음슴체로 말하자면 진짜 사소한데 은근 발목 잡는 구간임 벽이 너무 휑하면 뭘 세워도 어색하고 이것저것 채워 넣으면 또 정신없어 보여서 답답함
최근엔 선반 하나 두고 작은 소품 몇 개만 올려놨는데 이것도 각도 조금만 틀어지면 바로 생활감 과해짐 카메라 화면에서만 보면 괜찮아 보여도 막상 편집 들어가면 배경이 자꾸 신경 쓰여서 컷마다 멈춰서 확인하게 됨 ㄹㅇ 귀찮음
조명도 배경이랑 같이 봐야 하는데 이게 참 애매함 배경이 어두우면 얼굴만 떠 보이고 너무 밝히면 뒤가 비어 보임 그래서 물건 더 사야 하나 싶은데 또 사다 보면 책상 뒤가 창고 느낌 날까봐 손이 안 감 ㅋㅋㅋ 결국 제일 무난한 건 정리해도 티 안 나는 정도로만 두는 거 같음 에휴 이것도 감각이 필요한 일인듯
최근엔 선반 하나 두고 작은 소품 몇 개만 올려놨는데 이것도 각도 조금만 틀어지면 바로 생활감 과해짐 카메라 화면에서만 보면 괜찮아 보여도 막상 편집 들어가면 배경이 자꾸 신경 쓰여서 컷마다 멈춰서 확인하게 됨 ㄹㅇ 귀찮음
조명도 배경이랑 같이 봐야 하는데 이게 참 애매함 배경이 어두우면 얼굴만 떠 보이고 너무 밝히면 뒤가 비어 보임 그래서 물건 더 사야 하나 싶은데 또 사다 보면 책상 뒤가 창고 느낌 날까봐 손이 안 감 ㅋㅋㅋ 결국 제일 무난한 건 정리해도 티 안 나는 정도로만 두는 거 같음 에휴 이것도 감각이 필요한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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