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파일만 따로 빼는 습관 들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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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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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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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폰이나 카메라로 대충 굴려도 되는데 음성은 따로 챙겨야 마음이 좀 놓이는 편임
영상 찍을 때 화면이랑 소리를 한 번에 끝내려다 보면 현장 잡음이 생각보다 크게 남아서 다시 손보게 됨
그래서 요즘은 본촬영이랑 별개로 음성만 따로 녹음해두는 방식으로 가는 중임
처음엔 파일 두 개 맞추는 게 귀찮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면 오히려 편한 구간이 생김
말하다가 한 번 씹혀도 음성만 다시 받으면 되고 카메라 세팅은 그대로 두면 되니까 부담이 덜함
특히 책상 앞에서 찍는 영상은 방 안 울림이 은근 거슬려서 마이크 위치 따로 잡는 게 체감 큼
다만 음성 따로 받는 습관이 생기면 언제부터 어디까지 따로 녹음했는지 정리 안 해서 헷갈릴 때 있음
클립 이름이나 메모만 조금 챙겨도 후반 작업이 덜 꼬이는 느낌이라 그쪽은 계속 익히는 중임
나처럼 화면보다 소리에서 자꾸 막히는 사람은 음성만 따로 빼는 방식 한 번 써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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