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엔 빨래가 끝내 안 마름
작성자
자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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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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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되면 빨래 널어놓고도 마음이 안 놓임
비가 계속 오니까 창문 조금만 열어도 습기만 더 들어오는 느낌임
오늘도 바깥이 약한 비 상태라 그런지 방 안까지 눅눅함이 퍼져서 수건이 도무지 마를 기미가 안 보임
세탁기 돌리고 바로 널어도 저녁까지 축축한 채로 남아있는 날이 많아서 괜히 다시 탈수 한 번 더 돌리게 됨
장마철 빨래는 냄새 안 나게 버티는 게 제일 큰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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