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은 결국 쓸모 있는 걸로 손이 가네
작성자
너구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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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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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고를 때마다 괜히 마음만 복잡해진다, 예쁜 건 많은데 집에 들고 와서 결국 서랍행 되는 것도 많아서 이번엔 좀 덜 사려고 했는데 또 못 참겠더라
내 기준은 딱 하나다, 집에서 진짜 쓸 수 있냐 이거다, 컵이나 키링은 예뻐도 이미 비슷한 거 쌓여 있어서 애매하고, 냉장고 자석도 모으다 보면 좋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자석 박물관 만드는 느낌이라 웃기더라 ㅋㅋㅋ 그래도 지역 느낌 나는 작은 접시나 수건 같은 건 은근 오래 써서 손이 감, 이런 건 나중에 볼 때도 여행 갔다 온 티가 나서 괜찮다
사진으로만 보면 다 사고 싶은데 막상 결제하려고 보면 이게 진짜 필요한가 싶어서 계속 멈칫하게 된다, 친구는 무조건 큰 거 하나 사서 쓰는 스타일이고 나는 자잘한 거 몇 개 집는 편인데 이것도 성격 타는 듯하다, 요즘은 아예 하나만 사도 오래 쓰는 쪽으로 기울고 있음, 괜히 이것저것 담았다가 캐리어만 무거워지는 건 진짜 싫다 ㅠㅠ
내 기준은 딱 하나다, 집에서 진짜 쓸 수 있냐 이거다, 컵이나 키링은 예뻐도 이미 비슷한 거 쌓여 있어서 애매하고, 냉장고 자석도 모으다 보면 좋긴 한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자석 박물관 만드는 느낌이라 웃기더라 ㅋㅋㅋ 그래도 지역 느낌 나는 작은 접시나 수건 같은 건 은근 오래 써서 손이 감, 이런 건 나중에 볼 때도 여행 갔다 온 티가 나서 괜찮다
사진으로만 보면 다 사고 싶은데 막상 결제하려고 보면 이게 진짜 필요한가 싶어서 계속 멈칫하게 된다, 친구는 무조건 큰 거 하나 사서 쓰는 스타일이고 나는 자잘한 거 몇 개 집는 편인데 이것도 성격 타는 듯하다, 요즘은 아예 하나만 사도 오래 쓰는 쪽으로 기울고 있음, 괜히 이것저것 담았다가 캐리어만 무거워지는 건 진짜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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