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사려다 또 멈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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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4
조회
9회
작성일
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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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기 전에 캐리어부터 바꾸고 싶어지네 집에 있는 거 굴리면 되긴 하는데 손잡이 한번 잡을때마다 괜히 삐걱거리는 소리 나서 자꾸 신경 쓰인다 ㄹㅇ 그냥 안고 가는 것도 아니고 굳이 새거 살 필요 있나 싶다가도, 막상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바퀴 잘 굴러가는 거 보면 그때 좀 후회하더라
사이즈도 애매함 20인치 하나로 버틸지 24인치로 갈지 계속 왔다갔다 한다 혼자 짧게 다녀올때는 작은 게 편한데, 짐 조금만 늘어도 금방 터질 것 같아서 불안함 옷 몇 벌이랑 카메라 가방 들어가면 끝이라서, 괜히 공간 남는 큰 거 끌고 다니는 것도 웃기고 참 애매하다 ㅋㅋㅋ
디자인은 솔직히 큰 의미 없는 척하면서도 은근 보게 된다 색 너무 튀는 건 좀 그렇고 너무 무난하면 또 재미없고, 바퀴 소리 조용한지 손잡이 덜 흔들리는지 이런 쪽만 계속 보게 됨 편집할때도 그렇고 결국 눈에 걸리는 건 이런 사소한 차이더라 그냥 이번엔 진짜 하나 사버릴까 말까 계속 머리만 굴리는 중이다
사이즈도 애매함 20인치 하나로 버틸지 24인치로 갈지 계속 왔다갔다 한다 혼자 짧게 다녀올때는 작은 게 편한데, 짐 조금만 늘어도 금방 터질 것 같아서 불안함 옷 몇 벌이랑 카메라 가방 들어가면 끝이라서, 괜히 공간 남는 큰 거 끌고 다니는 것도 웃기고 참 애매하다 ㅋㅋㅋ
디자인은 솔직히 큰 의미 없는 척하면서도 은근 보게 된다 색 너무 튀는 건 좀 그렇고 너무 무난하면 또 재미없고, 바퀴 소리 조용한지 손잡이 덜 흔들리는지 이런 쪽만 계속 보게 됨 편집할때도 그렇고 결국 눈에 걸리는 건 이런 사소한 차이더라 그냥 이번엔 진짜 하나 사버릴까 말까 계속 머리만 굴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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