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채널 숨기고 버티는 중임
작성자
리모컨수집가
조회
15회
작성일
26-09-07
페이지 정보
본문
회사에서는 멀쩡한 척 하는데 집에서는 이 채널 얘기 아예 안 하고 있음, 괜히 말 꺼냈다가 설명만 길어질 것 같아서 더 입 닫게 됨
처음엔 그냥 취미처럼 넘기면 되겠지 했는데 영상 하나 올릴 때마다 멘탈이 좀 갈림, 조회수 안 나오면 괜히 혼자 민망해지고 가족한테는 더 말 못 하겠는 느낌임 ㅋㅋㅋ 뭔가 열심히 한다고 떠들었다가 결과 별로면 내가 나한테도 좀 구려 보일까봐 더 숨기게 됨
편집하다가 현타 올 때가 제일 애매함, 새벽까지 붙잡고 있어도 티도 안 나고 누가 옆에서 보면 그냥 폰 만지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더 말 못 하겠음, 가족한테는 그냥 일찍 자는 사람처럼 보이는 중임 ㄹㅇ
가끔은 그냥 말해버릴까 싶다가도 반응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다시 접음, 응원받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괜히 평가 들어올까봐 무서운 것도 있음, 이런 거 혼자 끌고 가는 사람들 은근 있지 않나 싶어서 적어봄, 에휴 그냥 오늘도 조용히 업로드만 하고 자야겠음
처음엔 그냥 취미처럼 넘기면 되겠지 했는데 영상 하나 올릴 때마다 멘탈이 좀 갈림, 조회수 안 나오면 괜히 혼자 민망해지고 가족한테는 더 말 못 하겠는 느낌임 ㅋㅋㅋ 뭔가 열심히 한다고 떠들었다가 결과 별로면 내가 나한테도 좀 구려 보일까봐 더 숨기게 됨
편집하다가 현타 올 때가 제일 애매함, 새벽까지 붙잡고 있어도 티도 안 나고 누가 옆에서 보면 그냥 폰 만지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더 말 못 하겠음, 가족한테는 그냥 일찍 자는 사람처럼 보이는 중임 ㄹㅇ
가끔은 그냥 말해버릴까 싶다가도 반응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다시 접음, 응원받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괜히 평가 들어올까봐 무서운 것도 있음, 이런 거 혼자 끌고 가는 사람들 은근 있지 않나 싶어서 적어봄, 에휴 그냥 오늘도 조용히 업로드만 하고 자야겠음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