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고른 한 끼가 왜 이렇게 허무했냐
작성자
해꽃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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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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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문 열자마자 뭔가 느낌이 쎄했다 메뉴판부터 애매하고 회전도 너무 빠르길래 그냥 착각인가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좀 멍했다
맛이 아예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그날 찍으려던 영상도 괜히 힘 빠져서 반쯤 내려놓고 먹었다 같이 간 사람도 말이 없길래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계산하고 나오면서 둘 다 웃음만 나더라 이런 날도 있네 ㄹㅇ
썸네일용으로 음식 클로즈업 몇 장 건졌는데 이것도 막상 써먹을지 모르겠음 현지에서 실패하면 이상하게 기억만 또렷하게 남는다 괜히 검색창만 더 뒤적거리게 되고 다음엔 무조건 후기 적은 데 말고 실제 사진 더 많이 본 데로 가야겠다 ㅠㅠ
맛이 아예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그날 찍으려던 영상도 괜히 힘 빠져서 반쯤 내려놓고 먹었다 같이 간 사람도 말이 없길래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계산하고 나오면서 둘 다 웃음만 나더라 이런 날도 있네 ㄹㅇ
썸네일용으로 음식 클로즈업 몇 장 건졌는데 이것도 막상 써먹을지 모르겠음 현지에서 실패하면 이상하게 기억만 또렷하게 남는다 괜히 검색창만 더 뒤적거리게 되고 다음엔 무조건 후기 적은 데 말고 실제 사진 더 많이 본 데로 가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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