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창 닫히고 나서야 알게 된 맛집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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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주인
조회
21회
작성일
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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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근교 나가서 한 군데만 제대로 먹고 오자고 했는데 예약창을 너무 늦게 열어봐서 그냥 날아감 ㅋㅋㅋ 이름 있는 집이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전화도 안 받고 앱도 마감 떠서 그 자리에서 메뉴 고르는 재미는커녕 걍 멍해졌음
결국 근처 다른 집 들어갔는데 거기도 나쁘진 않았음 근데 괜히 마음은 계속 그 집에 가 있었음, 사진만 봐도 먹고 싶어지던 곳이라 더 아쉬웠음 예약 안 되면 포기하고 바로 플랜 바꾸는 게 맞는데 막상 가면 자꾸 미련 남는 게 문제임 ㅠㅠ
이럴 때마다 맛집은 진짜 예약 싸움이구나 싶음, 여행이나 외출은 발길 닿는 대로 가는 맛도 있는데 먹는 건 또 그렇지가 않음 다음엔 도착해서 찾는 방식 말고 미리 잡아두는 쪽으로 가야겠음 아니면 또 나처럼 현장에서 허탈해질 듯함
결국 근처 다른 집 들어갔는데 거기도 나쁘진 않았음 근데 괜히 마음은 계속 그 집에 가 있었음, 사진만 봐도 먹고 싶어지던 곳이라 더 아쉬웠음 예약 안 되면 포기하고 바로 플랜 바꾸는 게 맞는데 막상 가면 자꾸 미련 남는 게 문제임 ㅠㅠ
이럴 때마다 맛집은 진짜 예약 싸움이구나 싶음, 여행이나 외출은 발길 닿는 대로 가는 맛도 있는데 먹는 건 또 그렇지가 않음 다음엔 도착해서 찾는 방식 말고 미리 잡아두는 쪽으로 가야겠음 아니면 또 나처럼 현장에서 허탈해질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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