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편집실이 왜 갑자기 사무실이 됐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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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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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작성일
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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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이 진짜 이상했음, 내 책상이 갑자기 길어지더니 모니터가 세 개로 늘어나고 내가 그 앞에서 자꾸 같은 장면만 자르고 있었음, 근데 손은 마우스가 아니라 젓가락 잡고 있더라 ㄷㄷ 뭐지 싶어서 멈추려는데 옆에서 누가 자막 왜 이따구냐고 계속 뭐라 해서 괜히 식은땀 났다
더 웃긴 건 영상 길이는 3분인데 컷편집은 2시간 넘게 한 느낌이었음, 끝나고 저장 누르려니까 파일명이 아예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이상한 글자 덩어리라서 괜히 잠이 확 깸, 일어나서도 한참 멍했음 ㅋㅋㅋ 이런 꿈 꾸면 괜히 하루 종일 작업대 앉을 때마다 신경 쓰이네, 나만 이런 쓸데없는 꿈 꾸냐
더 웃긴 건 영상 길이는 3분인데 컷편집은 2시간 넘게 한 느낌이었음, 끝나고 저장 누르려니까 파일명이 아예 한글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이상한 글자 덩어리라서 괜히 잠이 확 깸, 일어나서도 한참 멍했음 ㅋㅋㅋ 이런 꿈 꾸면 괜히 하루 종일 작업대 앉을 때마다 신경 쓰이네, 나만 이런 쓸데없는 꿈 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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