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분량 욕심내다 편집이 터지는 날 있음
작성자
나별빛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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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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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전에 촬영 분량 잡는 거 아직도 감 안 잡힘임 원래는 넉넉하게 찍어두면 마음 편할 줄 알았는데 막상 컷 따려 보면 쓸데없는 구간이 너무 많아서 파일만 무거워짐임 그래서 요즘은 아예 말 시작하기 전에 한 번 멈추고, 이 장면이 진짜 필요한지부터 보고 있음임
문제는 또 적게 찍으면 불안해지는 거임 한 번 NG 나면 그 장면 다시 잡아야 해서 동선이 꼬이고, 말도 묘하게 딱딱해짐임 카메라 앞에서는 괜히 더 길게 말하게 되는데 편집할 때는 그 길이가 다 독이 되는 느낌임 ㄹㅇ 애매함임
요즘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촬영할 때부터 편집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하나 싶음임 어차피 나중에 자를 거라 생각하고 막 던져두면 편집시간만 늘어남임 그렇다고 너무 빡빡하게 찍으면 영상이 숨 막히는 느낌 나서 또 별로임 그냥 적당한 분량이 제일 어렵다는 말만 계속 하게 됨임
장비 쪽도 결국 비슷함임 마이크나 카메라를 바꾸기 전에 촬영 분량 습관부터 손보는 게 먼저인듯 함 장비 좋은데도 원본이 지저분하면 편집 때 답답함만 쌓임임 이번엔 좀 덜 찍고 덜 버리는 쪽으로 가보려는 중임 에휴 이거 은근 오래 걸릴듯 함
문제는 또 적게 찍으면 불안해지는 거임 한 번 NG 나면 그 장면 다시 잡아야 해서 동선이 꼬이고, 말도 묘하게 딱딱해짐임 카메라 앞에서는 괜히 더 길게 말하게 되는데 편집할 때는 그 길이가 다 독이 되는 느낌임 ㄹㅇ 애매함임
요즘 제일 많이 드는 생각은 촬영할 때부터 편집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하나 싶음임 어차피 나중에 자를 거라 생각하고 막 던져두면 편집시간만 늘어남임 그렇다고 너무 빡빡하게 찍으면 영상이 숨 막히는 느낌 나서 또 별로임 그냥 적당한 분량이 제일 어렵다는 말만 계속 하게 됨임
장비 쪽도 결국 비슷함임 마이크나 카메라를 바꾸기 전에 촬영 분량 습관부터 손보는 게 먼저인듯 함 장비 좋은데도 원본이 지저분하면 편집 때 답답함만 쌓임임 이번엔 좀 덜 찍고 덜 버리는 쪽으로 가보려는 중임 에휴 이거 은근 오래 걸릴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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