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카페 세 군데 돌고 나면 괜히 뿌듯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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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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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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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카페 투어 한번 나가면 생각보다 영상감이 많이 보이더라, 사람 없을 때 앉아서 메뉴 나오기까지 멍 때리다 보면 썸네일에 뭐 넣을지도 대충 떠오른다, 근데 막상 가면 의자 높이랑 조명부터 보게 돼서 좀 웃김 ㄹㅇ
어제도 동선 없이 그냥 걸어다니다가 카페 두세 곳 들렀는데 한 군데는 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카메라 꺼내기도 민망했다, 또 한 군데는 컵은 예쁜데 오디오가 진짜 시끄러워서 촬영용으론 바로 탈락이더라, 이런 거 한 번씩 겪고 나면 괜히 장비탓만 하게 된다 ㅋㅋㅋ
혼자 다니면 좋은 점도 있다, 메뉴 기다리면서 메모장에 영상 제목 막 적어두고, 지나가다 괜찮은 창가 있으면 다음 컷은 여기서 찍자 이러고 있음, 근데 이런 식으로 돌아다니다 보면 커피값이 은근 나가서 좀 뜨끔함, 그래도 집에만 있던 날보다 머리가 덜 굳는 느낌이라 자꾸 나가게 된다
카페 투어 하면서 제일 애매한 건 결국 썸네일임, 컵 사진만 넣으면 너무 평범하고, 사람 없는 자리 찍으면 허전하고, 디저트까지 넣으면 또 과해 보이고, 매번 그 중간에서 헤매는 중이다, 오늘도 하나 건졌는데 나중에 편집하면서 또 망한 느낌 들까봐 벌써 걱정된다 ㅠㅠ
어제도 동선 없이 그냥 걸어다니다가 카페 두세 곳 들렀는데 한 군데는 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아서 카메라 꺼내기도 민망했다, 또 한 군데는 컵은 예쁜데 오디오가 진짜 시끄러워서 촬영용으론 바로 탈락이더라, 이런 거 한 번씩 겪고 나면 괜히 장비탓만 하게 된다 ㅋㅋㅋ
혼자 다니면 좋은 점도 있다, 메뉴 기다리면서 메모장에 영상 제목 막 적어두고, 지나가다 괜찮은 창가 있으면 다음 컷은 여기서 찍자 이러고 있음, 근데 이런 식으로 돌아다니다 보면 커피값이 은근 나가서 좀 뜨끔함, 그래도 집에만 있던 날보다 머리가 덜 굳는 느낌이라 자꾸 나가게 된다
카페 투어 하면서 제일 애매한 건 결국 썸네일임, 컵 사진만 넣으면 너무 평범하고, 사람 없는 자리 찍으면 허전하고, 디저트까지 넣으면 또 과해 보이고, 매번 그 중간에서 헤매는 중이다, 오늘도 하나 건졌는데 나중에 편집하면서 또 망한 느낌 들까봐 벌써 걱정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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