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엔 빨래가 끝내 말을 안 듣는다
작성자
마바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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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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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빨래 돌리고 나서부터 계속 신경 쓰인다 창문 닫아놔도 집 안이 눅눅해서 그런지 티셔츠가 하루 지나도 축축한 느낌이 남는다 빨래건조대 앞에 서 있으면 괜히 내가 지는 기분 든다 ㄹㅇ
오늘도 결국 선풍기 앞에 잠깐 세워두고 자리 옮겼다 이게 말리는 건지 그냥 겉만 마르는 건지 모르겠네 수건은 특히 답답하다 겉은 멀쩡한데 접어보면 안쪽이 아직 차다 이런 날엔 세탁기만 믿고 던져두면 안 되겠다 싶다 ㅠㅠ
건조기 있는 집 보면 부럽다기보다 그냥 삶이 편하겠다 싶다 나는 빨래 다 끝냈는데도 방 한쪽이 계속 빨래방 냄새라서 좀 짜증남 에휴 장마철엔 옷 하나 말리는 것도 은근 큰일이다
오늘도 결국 선풍기 앞에 잠깐 세워두고 자리 옮겼다 이게 말리는 건지 그냥 겉만 마르는 건지 모르겠네 수건은 특히 답답하다 겉은 멀쩡한데 접어보면 안쪽이 아직 차다 이런 날엔 세탁기만 믿고 던져두면 안 되겠다 싶다 ㅠㅠ
건조기 있는 집 보면 부럽다기보다 그냥 삶이 편하겠다 싶다 나는 빨래 다 끝냈는데도 방 한쪽이 계속 빨래방 냄새라서 좀 짜증남 에휴 장마철엔 옷 하나 말리는 것도 은근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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