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엔 끝까지 비밀로 두는 중인 채널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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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모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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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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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끝나고 편집 켜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가족한테 이거 들키면 좀 이상하겠다는 거임 유튜브 한다는 말 자체를 아직도 못 꺼냈음 괜히 어색해질 것 같고 설명하다가 더 피곤해질 것 같아서 그냥 입 다물고 있는 중임
근데 이거 생각보다 멘탈 깎임 조회수 안 나오면 혼자 버티는 느낌이 더 세짐 누가 한마디라도 해주면 좀 나을 것 같은데 집에서는 아예 모르는 일이라 징징댈 데도 없음 ㅋㅋㅋ 편집하다가 현타 오면 모니터만 멍하니 보고 있음
가끔은 말할까 싶다가도 못 하겠음 잘되면 그때 말하지 뭐 이런 생각으로 미루는 중인데 그 잘되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 상태로 오래 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답답함 오늘도 영상 하나 올리고 나서 괜히 숨기고 사는 기분 들어서 찝찝했음
근데 이거 생각보다 멘탈 깎임 조회수 안 나오면 혼자 버티는 느낌이 더 세짐 누가 한마디라도 해주면 좀 나을 것 같은데 집에서는 아예 모르는 일이라 징징댈 데도 없음 ㅋㅋㅋ 편집하다가 현타 오면 모니터만 멍하니 보고 있음
가끔은 말할까 싶다가도 못 하겠음 잘되면 그때 말하지 뭐 이런 생각으로 미루는 중인데 그 잘되는 때가 올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 상태로 오래 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좀 답답함 오늘도 영상 하나 올리고 나서 괜히 숨기고 사는 기분 들어서 찝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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