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물건들 자꾸 자리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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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강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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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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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다가 문득 책상부터 치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만 하고 한참을 멈춰있다 진짜 이상하게 케이블 하나, 메모지 한 장, 안 쓰는 마이크 거치대 이런 거만 있어도 작업할 공간이 사라진다 괜히 키보드 칠 자리만 남기고 다 물건이 점령해버림 ㅋㅋㅋ
영상 하나 끝내고 나면 원래는 바로 정리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그게 안 된다 컵도 그대로 있고 메모도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삼각대 다리도 반쯤 펼친 채로 놔둔 적 많다 이러다보니 책상 앞에 앉는 순간부터 좀 답답하다 근데 또 치우기 시작하면 이게 끝이 없다 선 정리하다가 시간 날리고 서랍 뒤지다가 딴짓하고 결국 청소만 하다가 하루가 간다
이상한 건 물건이 많아서 작업이 안 되는 느낌인데 막상 다 치우면 허전해서 또 몇 개 꺼내둠 ㅠㅠ 그래서 지금 책상은 늘 반쯤 어질러진 상태다 모니터는 닦아놨는데 바닥에 포장지 같은 거 굴러다니는 거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다 그래도 오늘은 진짜 좀 치워야겠다 안 그러면 내일도 똑같을 것 같아서 답답하다
영상 하나 끝내고 나면 원래는 바로 정리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그게 안 된다 컵도 그대로 있고 메모도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삼각대 다리도 반쯤 펼친 채로 놔둔 적 많다 이러다보니 책상 앞에 앉는 순간부터 좀 답답하다 근데 또 치우기 시작하면 이게 끝이 없다 선 정리하다가 시간 날리고 서랍 뒤지다가 딴짓하고 결국 청소만 하다가 하루가 간다
이상한 건 물건이 많아서 작업이 안 되는 느낌인데 막상 다 치우면 허전해서 또 몇 개 꺼내둠 ㅠㅠ 그래서 지금 책상은 늘 반쯤 어질러진 상태다 모니터는 닦아놨는데 바닥에 포장지 같은 거 굴러다니는 거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다 그래도 오늘은 진짜 좀 치워야겠다 안 그러면 내일도 똑같을 것 같아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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