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통만 채우고 옷은 안 마르는 느낌
작성자
바람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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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작성일
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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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집안이 빨래방인지 뭔지 모르겠다 비 와서 환기도 애매한데 빨래는 계속 쌓이고, 널어놓은 수건은 하루가 지나도 축축하다 이거 진짜 사람 성질 건드린다 ㄹㅇ
오늘도 아침에 빨래 돌려놓고 나갔다 왔는데, 돌아오니까 아직도 덜 마른 냄새 나서 멘붕 왔다 건조기 있으면 끝날 일 같은데 괜히 버티다가 옷장까지 눅눅해지는 중이다 속옷이랑 티셔츠는 그나마 나은데 두꺼운 수건은 답이 없다 이불까지 손대면 그날은 집안 전체가 빨래 냄새로 꽉 찬다 ㅠㅠ
선풍기 틀어놓고 방바닥에 펼쳐놔도 습기 먹은 옷은 꿈쩍도 안 하네 그냥 이럴 땐 한 번에 많이 안 돌리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또 막상 쌓이면 귀찮아서 몰아 돌리게 된다 에휴 이래서 장마철엔 빨래만으로도 체력 빠진다
오늘도 아침에 빨래 돌려놓고 나갔다 왔는데, 돌아오니까 아직도 덜 마른 냄새 나서 멘붕 왔다 건조기 있으면 끝날 일 같은데 괜히 버티다가 옷장까지 눅눅해지는 중이다 속옷이랑 티셔츠는 그나마 나은데 두꺼운 수건은 답이 없다 이불까지 손대면 그날은 집안 전체가 빨래 냄새로 꽉 찬다 ㅠㅠ
선풍기 틀어놓고 방바닥에 펼쳐놔도 습기 먹은 옷은 꿈쩍도 안 하네 그냥 이럴 땐 한 번에 많이 안 돌리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또 막상 쌓이면 귀찮아서 몰아 돌리게 된다 에휴 이래서 장마철엔 빨래만으로도 체력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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