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전에 욕심내다 테이크만 쌓이는 날
작성자
ㅎㄹ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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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작성일
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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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촬영 분량을 괜히 넉넉하게 잡아놓으면 오히려 편집이 더 꼬인다, 말 끊긴 데만 몇 번씩 다시 찍고 나면 파일만 잔뜩 쌓여서 뭐가 메인인지도 헷갈린다, 오늘도 컷 넘기다가 아 이건 그냥 안 쓰겠네 싶은 장면이 절반이 넘었다
나는 요즘 촬영할 때 아예 컨셉을 조금만 줄여서 잡아보는 중이다, 원래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싶어서 한 번 찍을 때 분량이 과하게 늘어났는데 막상 편집 들어가면 텐션 안 맞는 구간이 너무 많다, 카메라 각도도 하나 더 잡아두면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이크 위치랑 그림자 때문에 신경 쓸 게 늘어나서 귀찮아짐 ㅋㅋㅋ
핀마이크도 그렇고 삼각대 위치도 그렇고 결국 촬영 분량이 많아질수록 장비 세팅도 같이 복잡해지는 느낌이다, 그냥 한 번에 길게 뽑는 스타일이 맞는지 아니면 짧게 끊어서 여러 번 찍는 쪽이 맞는지 아직도 감이 안 온다, 조회수 안 나올 때마다 괜히 분량부터 의심하게 되는데 정작 문제는 분량이 아니라 내가 편집 감당 못하는 쪽인 듯하다 ㅠㅠ
나는 요즘 촬영할 때 아예 컨셉을 조금만 줄여서 잡아보는 중이다, 원래는 이것도 넣고 저것도 넣고 싶어서 한 번 찍을 때 분량이 과하게 늘어났는데 막상 편집 들어가면 텐션 안 맞는 구간이 너무 많다, 카메라 각도도 하나 더 잡아두면 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이크 위치랑 그림자 때문에 신경 쓸 게 늘어나서 귀찮아짐 ㅋㅋㅋ
핀마이크도 그렇고 삼각대 위치도 그렇고 결국 촬영 분량이 많아질수록 장비 세팅도 같이 복잡해지는 느낌이다, 그냥 한 번에 길게 뽑는 스타일이 맞는지 아니면 짧게 끊어서 여러 번 찍는 쪽이 맞는지 아직도 감이 안 온다, 조회수 안 나올 때마다 괜히 분량부터 의심하게 되는데 정작 문제는 분량이 아니라 내가 편집 감당 못하는 쪽인 듯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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