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분이 쌓이는데도 편집은 왜 늘 허전하냐
작성자
하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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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작성일
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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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끝나고 나면 분량이 애매하게 남는 날이 많다 진짜로 한 번에 딱 맞게 찍히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계속 더 찍게 되는데 막상 편집 들어가면 쓸 장면이 생각보다 없다 이게 제일 빡침이다 컷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줄 알았는데 오히려 비슷한 말만 반복된 부분이 많아서 지우다 보면 남는 게 별로 없더라 ㅋㅋㅋ
요즘은 아예 촬영할 때부터 편집 생각하고 말 길이 줄이려고 하는데 그게 또 잘 안 된다 말하다 보면 괜히 설명 늘어지고 다시 찍는 것도 귀찮고 그래서 그냥 대충 넘겼다가 편집할 때 후회한다 요즘 제일 고민되는 건 이 분량 감각임 한 영상 찍을 때 어느 정도까지 채워야 편집이 편한지 아직도 감이 없다 너무 적으면 텐션이 죽고 너무 많으면 정리하다 지침 ㄷㄷ
장비도 결국 분량이랑 연결되는 느낌이다 마이크나 카메라를 바꾸면 뭐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내가 얼마나 덜 헤매고 찍느냐가 더 크더라 삼각대 각도 조금만 애매해도 다시 찍게 되고 그러면 분량만 늘어나서 더 귀찮아진다 결국 촬영 분량이 많다는 게 무조건 든든한 것도 아니고 적당히 덜어내는 감각이 필요한데 그게 제일 어렵다 에휴 그냥 오늘도 남는 파일만 정리하다 끝날 듯하다
요즘은 아예 촬영할 때부터 편집 생각하고 말 길이 줄이려고 하는데 그게 또 잘 안 된다 말하다 보면 괜히 설명 늘어지고 다시 찍는 것도 귀찮고 그래서 그냥 대충 넘겼다가 편집할 때 후회한다 요즘 제일 고민되는 건 이 분량 감각임 한 영상 찍을 때 어느 정도까지 채워야 편집이 편한지 아직도 감이 없다 너무 적으면 텐션이 죽고 너무 많으면 정리하다 지침 ㄷㄷ
장비도 결국 분량이랑 연결되는 느낌이다 마이크나 카메라를 바꾸면 뭐가 달라질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내가 얼마나 덜 헤매고 찍느냐가 더 크더라 삼각대 각도 조금만 애매해도 다시 찍게 되고 그러면 분량만 늘어나서 더 귀찮아진다 결국 촬영 분량이 많다는 게 무조건 든든한 것도 아니고 적당히 덜어내는 감각이 필요한데 그게 제일 어렵다 에휴 그냥 오늘도 남는 파일만 정리하다 끝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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