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창만 바라보다 점심 시간 통째로 놓침
작성자
ㄹ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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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작성일
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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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예약 넣으려다가 타이밍 놓쳐서 그냥 멍해졌음
토요일이라 사람 몰릴 거 예상은 했는데 막상 예약 마감 뜨니까 허탈감 꽤 큼
가고 싶던 집은 자리 다 찼고 다른 데도 전화 돌려보면 전부 만석이라 답답했음
외출 계획은 이미 세워놨는데 밥 먹을 곳이 비어버리니까 일정 자체가 붕 뜬 느낌임
그냥 현장 가서 기다릴까 하다가 웨이팅 길어질 생각에 발길이 안 떨어졌음
맛집 하나 잡아두면 마음 편할 줄 알았는데 예약 못 한 날은 괜히 초조함만 커지는 듯함
다음엔 미리 안 움직이면 또 같은 꼴 날 것 같아서 아쉽기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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