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공원 한 바퀴 돌고 온 토요일임
작성자
가강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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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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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멀리 나가기 귀찮아서 집 근처 공원으로 나들이 다녀옴
큰 계획 세운 건 없었는데 막상 나가보니 산책로가 꽤 길어서 생각보다 오래 걷게 됨
벤치에 앉아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나무 그늘만 보고 있어도 숨이 좀 풀리는 느낌이었음
사람들 지나가는 속도도 느리고 강아지 산책하는 팀도 많아서 그냥 구경만 해도 시간 잘 감
멀리 떠나는 외출은 부담스러운데 이런 근처 공원 나들이는 준비할 것도 적고 기분 전환은 확실해서 자주 가게 될 듯함
다음번엔 책 하나 챙겨가서 더 오래 앉아있어볼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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