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줄 선 맛집이 기대만큼 안 맞았던 날
작성자
강강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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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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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면 맛집 하나쯤은 꼭 건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완전히 빗나갔다
현지에서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집이라서 일부러 시간까지 맞춰 갔는데 웨이팅부터 길었고 막상 먹으니 내 입맛이랑 너무 안 맞더라
분위기는 그럴듯했는데 음식이 자극만 세고 깊은 맛은 잘 안 느껴져서 젓가락이 빨리 안 갔다
주변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길래 더 애매했는데 이런 날도 여행의 일부라 생각하니 조금은 웃기기도 했다
괜히 기대를 크게 잡으면 실망도 커진다는 걸 다시 배웠다
다음엔 무조건 유명한 집만 쫓기보다 내 취향 맞는 메뉴부터 먼저 보는 쪽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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