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대본 적는 습관 아직도 못 버리겠음
작성자
ㄹ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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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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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찍을 때 스크립트 안 적고 들어가면 꼭 중간에 말 꼬임이 생김 편하게 떠들면 될 것 같다가도 막상 카메라 앞에 앉으면 머리가 하얘져서 2분짜리도 길게 느껴짐 그래서 요즘은 아예 문장으로 안 쓰고 키워드만 몇 개 던져두는 편임
예전엔 대본 빡세게 써서 읽듯이 찍었는데 그건 또 너무 딱딱해서 못 보겠더라 말투도 이상해지고 눈동자도 자꾸 밑으로 내려가서 티 남 ㄹㅇ 자연스럽게 하려다가 자연스럽지 않은 상태가 됨 그냥 오늘 말할 흐름만 적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우겨넣는 쪽이 맞는듯 함
문제는 대본을 안 쓰면 오프닝이 제일 난리남 인트로 한 줄 잡는 데 시간 잡아먹고 괜히 장비만 만지작거림 마이크 각도 조정하다가 내용 까먹는 날도 있었음 ㄷㄷ 촬영 장비 바꾸는 것보다 이 습관부터 잡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막상 또 다음 영상 준비하면 대충 넘기게 됨 ㅋㅋㅋ 이런 거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예전엔 대본 빡세게 써서 읽듯이 찍었는데 그건 또 너무 딱딱해서 못 보겠더라 말투도 이상해지고 눈동자도 자꾸 밑으로 내려가서 티 남 ㄹㅇ 자연스럽게 하려다가 자연스럽지 않은 상태가 됨 그냥 오늘 말할 흐름만 적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우겨넣는 쪽이 맞는듯 함
문제는 대본을 안 쓰면 오프닝이 제일 난리남 인트로 한 줄 잡는 데 시간 잡아먹고 괜히 장비만 만지작거림 마이크 각도 조정하다가 내용 까먹는 날도 있었음 ㄷㄷ 촬영 장비 바꾸는 것보다 이 습관부터 잡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막상 또 다음 영상 준비하면 대충 넘기게 됨 ㅋㅋㅋ 이런 거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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