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본만 쌓이고 편집은 왜 자꾸 늦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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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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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작성일
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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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들어가기 전에 촬영 분량이 너무 애매하면 진짜 손이 안 간다, 나는 요즘 이거 때문에 자꾸 멈춘다
한 번 찍을 때 길게 뽑아두면 편할 줄 알았는데 막상 보면 같은 말 두세 번 하고 있고, 컷 전환할 것도 없고, 쓸 장면 찾다가 시간만 날린다, 그래서 다음엔 짧게 나눠 찍어야지 해놓고 또 현장에서는 괜히 더 담아버린다 ㅋㅋㅋ 이거 반복되면 편집창 켜기도 싫어짐
반대로 너무 짧게 찍으면 그날은 편한데 나중에 연결이 안 된다, 설명 영상도 그렇고 잡담 섞인 영상도 그렇고, 중간에 숨 고르는 구간이 없어서 화면만 바쁘다, 결국 다시 찍거나 다른 장면 끼워 넣게 되는데 그때부터 귀찮음이 확 올라온다, 장비보다 이 분량 감각이 더 중요한 느낌도 든다
요즘은 촬영 전에 메모장에 대충 문장 몇 개만 적고 그거 기준으로만 찍어보는 중이다, 근데도 카메라 앞 서면 괜히 말 길어지고, 마이크 체크한다고 한 번 더 말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분량이 또 늘어난다, 진짜 답답하다 ㅠㅠ 편집할 때 덜 괴로워지려고 찍는 건데 찍는 단계에서 이미 괴로워지는 중이다
한 번 찍을 때 길게 뽑아두면 편할 줄 알았는데 막상 보면 같은 말 두세 번 하고 있고, 컷 전환할 것도 없고, 쓸 장면 찾다가 시간만 날린다, 그래서 다음엔 짧게 나눠 찍어야지 해놓고 또 현장에서는 괜히 더 담아버린다 ㅋㅋㅋ 이거 반복되면 편집창 켜기도 싫어짐
반대로 너무 짧게 찍으면 그날은 편한데 나중에 연결이 안 된다, 설명 영상도 그렇고 잡담 섞인 영상도 그렇고, 중간에 숨 고르는 구간이 없어서 화면만 바쁘다, 결국 다시 찍거나 다른 장면 끼워 넣게 되는데 그때부터 귀찮음이 확 올라온다, 장비보다 이 분량 감각이 더 중요한 느낌도 든다
요즘은 촬영 전에 메모장에 대충 문장 몇 개만 적고 그거 기준으로만 찍어보는 중이다, 근데도 카메라 앞 서면 괜히 말 길어지고, 마이크 체크한다고 한 번 더 말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분량이 또 늘어난다, 진짜 답답하다 ㅠㅠ 편집할 때 덜 괴로워지려고 찍는 건데 찍는 단계에서 이미 괴로워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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