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메라 켜기 전에 손부터 멈춘다
작성자
판다2번
조회
22회
작성일
26-09-02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은 영상 찍어야지 마음먹고도 카메라 앞에 앉으면 그냥 멍해진다 동기라는 게 원래 이렇게 빨리 사라지나 싶다 예전엔 대충이라도 한 번 더 해보자 이랬는데 지금은 썸네일 문구 한 줄 적는 것도 귀찮다 ㄹㅇ
문제는 완전히 쉬고 싶다 이런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확 불타는 것도 아니라서 더 애매하다 편집창 열어놓고 커서만 깜빡이는 거 몇 번 봤는지 모르겠다 자꾸 미루게 되고 미루고 나면 괜히 더 무거워진다 그냥 내가 게으른 건가 싶다가도 이건 또 그것만은 아닌 것 같고 좀 답답하다 ㅋㅋㅋ
구독자 수나 조회수 보고 기운 빠지는 날도 있긴 한데 이상하게 그거보다 내 안에서 그냥 불씨가 꺼진 느낌이 더 크다 아무 생각 없이 찍던 때가 그립다 지금은 카메라, 마이크, 조명 다 켜놔도 머리가 안 돌아간다 에휴 이런 글 쓰는 것도 좀 우습긴 한데 나만 이런 거 아니지 싶어서 그냥 적어봤다 진짜 다시 손 좀 풀어야겠다
문제는 완전히 쉬고 싶다 이런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확 불타는 것도 아니라서 더 애매하다 편집창 열어놓고 커서만 깜빡이는 거 몇 번 봤는지 모르겠다 자꾸 미루게 되고 미루고 나면 괜히 더 무거워진다 그냥 내가 게으른 건가 싶다가도 이건 또 그것만은 아닌 것 같고 좀 답답하다 ㅋㅋㅋ
구독자 수나 조회수 보고 기운 빠지는 날도 있긴 한데 이상하게 그거보다 내 안에서 그냥 불씨가 꺼진 느낌이 더 크다 아무 생각 없이 찍던 때가 그립다 지금은 카메라, 마이크, 조명 다 켜놔도 머리가 안 돌아간다 에휴 이런 글 쓰는 것도 좀 우습긴 한데 나만 이런 거 아니지 싶어서 그냥 적어봤다 진짜 다시 손 좀 풀어야겠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