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촬영용 조명 고르기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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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영상 찍으려고 조명 알아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선택지 너무 많아서 머리 복잡함
창문빛 들어오는 시간만 믿고 찍다가 시간대마다 얼굴색 달라져서 결국 조명 하나 들여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지금 보는 쪽은 LED 패널이랑 링라이트, 소프트박스 쪽임. 패널은 자리 덜 먹는 느낌이라 끌리고 링라이트는 얼굴만 또렷하게 잡아줄 것 같아서 눈길 감음. 소프트박스는 빛이 부드러워 보여서 괜찮아 보이는데 원룸엔 너무 크지 않을까 싶음
원룸 촬영이면 광량 세기만 볼 게 아니라 발열, 색온도 조절, 스탠드 높이도 같이 봐야 할 것 같음. 바닥 공간 좁으면 조명 본체보다 거치대가 더 부담될 수 있겠음
개인적으로는 너무 비싼 장비 한 번에 가는 것보다 밝기 조절 잘 되고 세팅 쉬운 걸 먼저 두는 게 맞는 듯함. 영상 자주 찍는 편이면 설치 귀찮은 순간에 손 안 가는 장비는 결국 방치될 가능성 큼
지금 고민 포인트는 세 가지임. 얼굴만 깔끔하게 나오면 되는지, 전신 샷까지 커버할지, 책상 옆에 두고 상시 세팅할지 이 셋임
원룸에서 조명 하나로 버티는 사람 있으면 어떤 타입이 제일 덜 후회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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