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전화만 돌리다 점심이 지나가버렸네
작성자
고양이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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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작성일
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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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가려고 마음먹은 날에 예약이 이미 꽉 차 있으면 진짜 허탈하네
그냥 가서 먹을 생각으로 느긋하게 나섰다가, 막상 도착해서는 대기만 길게 보고 돌아서게 되니까 힘이 쭉 빠지네
메뉴 고르기 전부터 기대가 컸는데 예약 불가라는 말 한마디에 계획이 바로 틀어져서 다음 일정까지 같이 꼬여버리다
이럴 때는 근처 다른 집을 급하게 찾게 되는데, 원래 가려던 곳 생각이 자꾸 나서 제대로 집중이 안 되네
다음에는 자리 나기 전에 미리 확인하고 움직여야겠다 싶다가도, 또 까먹고 똑같이 헤맬 것 같아서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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